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크 비두카 (문단 편집) ===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국가대표]] 경력 === [[파일:external/img.dailymail.co.uk/MarkViduka_468x324.jpg]] 비두카는 1993년 오스트레일리아 20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팀에 차출되어 1995년까지 20경기 37골이라는 미친 활약을 선보였고 23세 이하 대표팀에도 종종 뽑혀 18경기 17골을 기록했으며 1996년 올림픽에도 출전하며 사우디전에서 골을 넣었지만 토너먼트 진출에는 실패하였다. 이후 그는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국가대표]]로 1994년 6월 18세의 나이에 남아프리카와 공화국과의 친선 경기에서 국가대표 데뷔를 하였으며 1997년 10월 튀니지와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23분에 국가대표팀 첫 골을 넣었다. [[1997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사우디아라비아|1997 컨페드컵]]에 참가하여 조별리그 첫경기 멕시코를 상대로 호주의 첫 골을 넣었다. 그러나 브라질과의 결승전에서는 전반 24분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으며 팀은 6:0 으로 패했다.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및 친선경기에서 골을 많이 기록했지만, 월드컵과는 인연이 없었다. 그러던 2005년 9월, 비두카는 부상당한 [[크레이그 무어(1975)|크레이그 무어]]의 뒤를 이어[[호주 축구 국가대표팀|국가대표팀]] 주장으로 부임하며 그 후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호주]]는 [[거스 히딩크]] 감독의 지도 하에 우루과이를 격파하고 [[2006 FIFA 월드컵 독일]] 본선에 진출했고, 비두카 본인도 첫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됐다. 이는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호주]] 역사상 32년 만에 거둔 쾌거였다. 비두카가 주장을 맡은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호주]]는 일본을 상대로 3:1 승리. 브라질을 상대로 2:0 패배,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2:2 무승부를 기록,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으나 이탈리아에 패해 16강에 만족해야 했다. 비두카는 2006년 월드컵 후 가족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며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하는 것을 심사숙고했다. 하지만 얼마 후 2007년 아시안컵까지는 대표팀 멤버로서 뛰기로 결정했다. 이후 비두카는 2007 아시안컵에서 이라크를 상대로 한 골을 기록했으나 대표팀은 3:1로 패배했고 태국을 상대로 2골을 넣으며 4:0 승리에 한 몫을 톡톡히 했다.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호주]]는 여세를 몰아 8강까지 진출했지만 8강전에서 일본을 만나 승부차기에서 패해 8강에 만족해야 했다. 이때 비두카는 일본전에서 영 좋지 않은 경기력을 보였고 오스트레일리아 팬들은 이제 명백히 끝물인 그를 더 이상 대표팀 멤버로 뽑아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결국 비두카는 [[핌 베어백]] 감독의 설득을 뿌리치고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호주 대표팀]]에서 43경기 11골을 기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